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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현상 : 육아 형제간 장난감 싸움 발생
첫째가 공들여서 만든 블럭 작품에서 둘째에게 필요한 부품이 있었습니다. 서로 부품을 양보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고, 둘째 아이가 첫째 아이의 블럭 장품을 무너뜨리렸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의 훈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처방안 : 작품에 대한 존중과 믿음이 중요함
사실 부모가 재판을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 작품을 만든 아이의 노력을 먼저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 중요합니다. 왜냐 하면, 둘째에게도 나중에 자신의 작품이 보호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대처한 방법은 우선 둘째아이에게 형의 작품에는 믈럭만 들어간게 아니고, 형의 노력과 정성이 들어간거라는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아이의 기분이 풀리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인 생각에는 적어도 첫째 아이의 억울함을 덜 수 있고, 둘째 아이에게는 다시 이러한 일이 생기지 않을 거라는 기대와 자신의 작품도 동일하게 보호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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