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준 아들 육아 #아들만둘 #훈육1 아들 육아 - 최민준 아들 코칭 백과 중 실제 집에서 너무나도 빈번하게 생기는 일을 아내가 좋은 책을 발견했다며 보내 줬다. 항상 중간에서 둘다 싸우면 아빠가 가져간다로 대쳐만 해왔는데.. 모범 답안을 제시한 책이다. "너희들 엄마가 이거 싸우라고 사줬어? 둘다 가져와 둘다 못가지고 놀아. 알았어?" 이런 대처는 문제가 생겨도 부모나 어른에게 말하지 않고 우리끼리 해결하는 편이 낫겠다는 인식을 낳습니다. 그래서 많은 형들이 처음에는 피해자 처럼 부모에게 이르다가 무력으로 동생 것을 빼앗거나 공격적으로 굴기 시작합니다. 어른들의 해결을 기대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럴때 이렇게 외쳐보시면 좋겠습니다. (첫째에게) "원래 네 건데 동생이 마음대로 만져서 지금 많이 억울하지? 엄마가 네 마음 다 알아 너 절대 억울한 일 업게 해줄 거야" (둘째에게) ".. 2024.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