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송지 선사 항공사 계류장 도착

 알리에서 물품 구매 시 발송지 선사, 항공사 계류장 도착에 대해 서술하고자 한다. 요약하면, 중국에서 한국까지만 배송 스케줄이 잡혀 있고 곧 완료된다는 뜻입니다. 애매하지만 한국에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확실한 확인은 유니패스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계류장의 정의 및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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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이 출발하는 위치에서 출발 전에 보관되는 장소를 의미하며, 물류 센터나 회사의 창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품을 수송하기 전 임시로 보관되거나 정리되는 장소로 보시면 됩니다. 추가로 하기 사진에 보면 GMT +9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GMT는 그리니치 표준 시간대의 약어이며, 우리나라의 시간대는 GMT+9를 의미합니다. 제 경우에는 우리나라에 물품이 들어왔다는 뜻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해외 배송 스케쥴만 표기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확실히 확인하기 위해서는 유니패스에 직접 들어가셔서 선사가 도착했는지 확인 하면 물품이 국내에 있는지 해외에 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유니패스 내 선사 확인 결과, 21일 기준으로 국내 입항이 된 상태로 물품이 들어온 상태입니다. 알리나 직구 시에 가장 정확하게 배송 위치 및 과정 확인하는 방법은 관세청 유니패스를 보시는게 가장 정확하니 아래 바로 가기 링크 확인 부탁 드리겠습니다.

 

▶ 관세청 유니패스 배송 상태 확인하는 법 바로가기

발송지 선사 항공사 계류장 도착

 

발송지 선사 계류장 시 유니 패스 내 선사 입항 확인 내용

계류장 도착 이후 일정

 물류 회사의 임시 창고에 보관된 상태이기 때문에 통관 전 상황입니다. 통관까지 통상 업무일 기준 1~3일 정도가 소요되며, 이후 택배 사 인계 1~2일, 최종 배송지 배달까지 1~2일이 소요됩니다. 총 기가은 7~10일 정도 여유 있게 보시면 됩니다. 다만, 가끔 계류장에서 물류 회사 이슈로 세관에 신고가 늦어지는 경우 일정 지연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계류장 도착 및 상세 설명을 원하시면 아래 링크 확인 부탁 드리겠습니다.

 

알리 발송지 선사 항공사 계류장 도착 상세 설명

발송지 선사 항공 계류장 도착 이후 절차

알리 배송지 수입통관 이상보고, 수취인의 정보가 부정확한 경우 대처 방법